길음/ 외대점 박정현 원장님께서

지난 5월 30-31에 걸쳐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렸던

대한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셔서 치주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넓히고 오셨습니다.

치주질환은 그 심각성에 비해서 환자 본인이 느끼는 자각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잇솔질시 피가난다거나, 치아가 약간 시리다는 정도입니다.

씹을때 불편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의 치주상태(잇몸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불편하지 않으셔도 치과에 가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후에 더 큰 불편이나 치료를 예방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서울 하이안 치과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