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이안 치과 네트워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하이안 스토리 > 하이안 칼럼
   치주질환의 치료
65 2016.05.03 6266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도 하며,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치태(plaque)라는 세균막이 원인입니다. 
이러한 플라크가 제거되지 않고 단단해지면 치석이 됩니다.


플라크와 치석이 쌓이면 잇몸이 치아로부터 떨어지고, 이로 인해 틈이 벌어지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주낭이 형성되게 됩니다. 


염증이 진행되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더욱 벌어지고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파괴되며, 
결국에는 흔들리는 치아를 발거해야 합니다.


치료법을 살펴보게 되면 우선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스케일링이 있습니다.
치아 표면에서 잇몸 상부에 있는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술식입니다.


치아에 부착된 침착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거친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치태나 치석의 
재부착을 방지하는 술식으로, 치주치료의 기본적인 술식이기도 하고, 예방적인 술식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비외과적 치주치료가 있습니다.
비외과적 치주치료의 목적은 국소적 원인 인자인 치석, 치태를 제거함으로서, 치은염증을 해소하고, 
치은의 염증성 증식으로 인한 치은낭 혹은 치주낭을 제거하여 치주조직의 재부착 및 재생을 유도하게 됩니다.


경도의 치주병을 치료하기도 하고, 중중도 이상의 치주병을 치료하기 위한 외과적 치주치료의 
전 단계이기도 합니다. 치태와 치석의 제거, 치근 표면의 활택, 화학 요법제 사용, 교합조정 등을 이용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마취하에 잇몸을 열지 않고 잇몸 속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외과적 술식이 있습니다.
잇몸을 절개하여, 열어서 잇몸을 치료하는 술식입니다. 
시술 부위의 시야가 확보되어, 치석제거술과 치근활택술을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고, 
치은 외형을 재형성하여, 환자가 직접 구강위생관리를 용이하게 해줍니다. 
대표적으로 치은절제술, 치주판막술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유지관리입니다.
치주질환이 재발하는 원인은 치태, 치석을 제거하지 못하고 다시 쌓여서 잇몸 안쪽까지 다시 침투하게 
되는 것으로 기인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3개월 ~ 1년에 한번 치과에 내원하여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여 관리하는 것을 유지치료 혹은 유지관리라고 합니다.



서울 하이안치과 네트워크 왕십리점  김명현 원장

이전글이 없습니다.
의사와 환자

SSL Certificates
SSL Certificates